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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2, -9 탑니다. 근데 작년에 변화를 좀 줬어요. 데크를 바꾸면서 스탠스가 변하니 발목이 살짝 아픈 것도 있고, 자세가 변하면서 바인딩 각을 이거 저거 시도하면서 최종 결정을 내리고 잘 탔는데요. 아니 글쎄 그게 뭔지 지금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ㅜ. 또 삽질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