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헝글에 찾아왔습니다.
와이프랑 5, 6시즌정도 보드 같이 탔었는데,
17/18시즌 갑작스럽게 흥미를 잃고, 한시즌 쉬었네요.
돌아오는 시즌은 하이원 시즌권을 끊었는데 기대됩니다. ^^
와이프가 예전에 탔던 데크는 데페 ti146, 케슬러 더라이드 152였어요.
더라이드152 같은 경우는 가장 재미있게 탔던 데크였는데, 길이가 길다보니 조금 버거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140 중후반대 길이에 빳빳한 정캠 중고를 구하려고 하는데
비슷한 성향을 가진 적당한 데크가 있을까 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최근 워낙 많은 데크가 출시되다 보니 성향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답변주시면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