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 무슨 보드 값이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저도 비싼 데크 사고 싶지만
형편은 그냥 그러네요.. 전에는 살로몬 시퀀스 에라 타면 짱인데....올해는 정들었지만 수명이 다한 데크와 바인딩 부츠 버리고
중고 장비를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자본이 부족하면 골프채 팔아서 사야할지도 모르네요..
저에게 부츠 장갑 파신 분에게 보답 차원에 가르쳐 드리고 싶은데
ㅎㅎㅎㅎ 그닥에 배우실 맘이 없는듯해요..
올해는 그래도 망가지지 않은 장비로 열심히 타야겠어요..
올해도 쭈욱 무료 캠프는 진행합니다..ㅎㅎㅎ 성원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