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충격적인건 객실에서 지하 주차장 가는 엘레베이터를 다 막아버림.
멀쩡히 있는 문을 못쓰게 다 막았네요. 정말 이해가 안감..
안내는 입구에 간판하나가 전부고 사람들 전부 헤매고 있는데 시큐리티는 정작 막힌것도 모름..
그다음은 객실 이용때마다 체크인이 진짜 드럽게 느림.심지어 5시에와도 30분대기라고함.. 시즌때도 이러더니 지금도 이러네요. .. 비싸면 비싼대로 서비스라도 좋던가..
친구넘 lg임직원이라 30평대 10만원내고 자니까 오겠는데.. 이건 정상가내고 쓰기엔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
덕분에 작년에 140만원 푼도(?)내고 시즌권2개사서 다녔는데 올해는 그냥 휘팍으로 정했네요..
정말 다닌 리조트중에 젤 정떨어지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