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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적는군요...
다들 반갑습니다.
2014년 12월에 묻답게시판에
선채로 바인딩 체결이 어려워
노하우를 묻는 글을 적은 적이 있네요..
3년만에 전
장족의 발전을 하여
껌을 씹으면서도 서서 바인딩을 채울수 있게 '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