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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 가끔의 뻘글 몇년차 머리속에 콱 박힌 지름글들이 한개가 있었는데요 오늘로서 2개가 되었네요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제일 최고는 셔틀 타기 힘들어서 셔틀 타는곳 바로 앞에 있는 집을 사신 분 ㄷㄷㄷㄷ
그리고 오늘 지름글 올리신 카풀 시간 맞추기 힘들고, 셔틀 귀찮아서 랭글러 사신 분 ㄷㄷㄷㄷ
저도 언젠간 올릴거에요 거대한 지름글을요 ................. 크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