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0910시즌이 마지막시즌이였던거 같은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데 10년만에 다시 보드가 타고 싶어졌네요.
일단 데크부터 질러놓고 바인딩을 뭘 사나..부츠는 뭘 사나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가격이 옛날에 비함 많이 좋아졌네요.ㅋ
근데 10년만에 준비하려니 뭐가 뭔지 어리버리하네요.
여기도 거의 7~8년만에 들어와서 글도 써보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