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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있겠죠...
매일 출근하던 길이 모세의 길처럼.. 뚫려있고..
저는 오자마자 커피한잔과 함께 컴퓨터를 켜고..
다른 점은 헝글에 눈치안보고 접속할 수 있다는 사실뿐..
오늘 일하시는 분들..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