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새차를 내주었습니다...
k5 뒷자리가 넓어서 데크 데충 던져놔도 될듯합니다...
근데 어제 오늘 락카 때문에 시끌시끌...
"뭐 난 차에 두고 다니니까"하고 신경 안썼는데...
'그래도 있으면 편하잔아?!'라고 마음의 소리가...
그리고 둘러보니...
"이건 뭐여...벨리는 어디고 마운틴은 어디여?"
하...네 하이원 몇년전에 한번 가보고 슬롭구성이 어떻게 되있는지...
내가 즐켜탈 슬롭이 어딘지도 몰라서요...
마운틴3층 싱글 하나 예약걸어 뒀는데...
고민이네요...
퇴근전에 이 고민이 끝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