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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길들이기 왁싱, 터진 보드바지 수선 맡기고
두시즌이나 제 뚝을 지켜준 헬멧을 바꿔주려고 이곳 저곳 기웃 거리는데
제 대두에 맞는 헬멧은 다 지로꺼, 신상은 XL 사이즈 삭제
XL 사이즈는 다 이월 + 자전거 헬멧스러운 디자인...
하... 쓰던 녀석이 튼튼했지만 얼마나 더 버텨줄지도 모르겠고
제 뚝은 소중하니까 안 이뻐도 걍 구매 해야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