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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스키장 기준으로 주관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려 볼께용
1위
무주리조트
무주리조트 통틀어서 6~7번 정도 가봤으나... 설천 ↔ 만선 요길은 언제 가봐도 햇갈리네요;;
스키장 도 어마어마하게 큰데다가 정상에서 다른 슬로프로 출발하면 만나기 정말 함듬..
2위
용평리조트
작은 봉우리까지 포함해서 산정상 3개...
용평 총 8~9번 가본거 같은데.. 용평은 다른 스키장과 달리 오솔길이 많아 정말 햇갈림..(길갯수로 따지면 제일 많은듯)
리프트도 하도 많아 어떤거 타고 올라갈지 고르는 재미가 쏠쏠ㅎㅎ
3위
성우 / 웰팍
위에 두 스키장 크기에 비하면 작은 편이나... 길 은근히 많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길이 많음..
깔끔하게 정렬된 길이 아닌 좀 도는게 많음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