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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휘팍 출장(?) 갔다가.. 딥버거도 못먹고...
내 베이스 웰팍에 들러 잠시 마음의 안정좀 찾고 둔내에서 혼자 밥먹는데....
옆에 농사 지으시는분들이 오셔서 밥 드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수요일에 -6도 라는데.. 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우짜나..;;
라구 햇어여!!
머 그렇다구요.. ;;
인데...
날씨 어플을 보니 먼가 신빙성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