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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개장빵 하고 왔어요.
슬롭 너무 쬐깐하게 열어놔서 두번타고 접었는데
그래도 그거 탔다고 오늘 마음이 매우 관대하네요 ㅋㅋ
옆자리 차장님이 자꾸 잔잔한 일 수시로 던지셔서 하던 업무 브레이크 걸려도
걍 웃으면서 하게 되요 ㅎㅎ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ㅋ
아 빨리 또 주말이 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