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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권은 개장으로 한 껏 들뜬 분위기이지만
남쪽 of 남쪽 동네에서 무주로 6년째 다니는 저는 아쉬움에 스티커라도 붙이면서 시즌을 기다려봅니다.
무주 베이스이신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ㅠㅠ
하지만 다다음주 니세코 원정인건 안비밀요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