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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개무량 하네요..
딱 두 시즌.. 아니.. 한 시즌 반.. (부상으로 반시즌은 접었다는.. ㅠ.ㅠ)
미혼일 때.. 다니다가...
드디어. 딸 데리고 갑니다.
둘째 아들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아내와 집에서 세월 보내겠네요..
내년엔 함께 갈 생각으로다가.. ㅎㅎㅎ
그런데.. 딸이 보드 쌩 초보인데..
에혀.. 고생문이 훤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