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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1996년 한양백화점 앞(갤러리아) 광장에서 열렸던 스노우보드 빅에어 대회
1위는 현재 국가대표 감독님이신 김수철 선수 였고, 강기운, 이덕문프로가 상위권 랭크 되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요즘에도 유명하신 리키 이기영씨
그리고 위의 사진은 2009년도 오세훈 시장 시절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빅에어 대회 이다.
훨씬 큰 규모로 진행되었던 대회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두 대회다 대단한 대회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