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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즌동안 무채색 보드복만 입었고, 이번시즌도 그냥 시즌권이면 대지.. 하는 맘에
별 감흥없이 시즌은 막상 시작했는데
어쩌다 들어가본 한 사이트에서
부농부농한 아이에게 훅..
맘이 떠나가있네욤.. 에휴
무채색으로만 입고있다보니 묻혀서 그냥저냥..
잘은 못타도 슬롭에서 그사람이 그 사람같아 보여 괜찮았던거 같은데
힝..
고민하다 끄적여 봅니다..
그나저나..
웰팍팍팍팍팍팍
저 광고... 소름돋게 중독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