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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터 제작년 까지 만들었던 보드들을 창고에서 찾아 주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것말고도 더 있는데 다들 어디갔는지 잘 모르겠네요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재료부터 스펙 디자인등 많은 고민들을 하면서 만들었던 보드들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적년부터 보드를 만들고 있지 않은데 허락된다면 다시 만들어서 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