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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오랜만에 용평출격의 부푼꿈이 있었는데
헝글분의 따뜻한 마음씨로 맆트권도 얻었는데
이놈의 술을 푸느라 ㅠㅠ
귀가시간 4시 15분;;;
눈떠보니 9시
같이가는 형들한테 전화는 백통와있고
전화하자마자 하는말
"잘못했지?"
으힝 ㅠㅠ
나도 보드타고 싶은데!!
나도 눈에서 뒹굴고 싶은데!!
왜 내가 한우를 쏴야해!!
ㅠㅠㅠㅠ
날씨까지 좋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