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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요.
낮동안 계속 건물 현관 앞에서 촬영하더니
이제는 장비 챙겨서 3층(목욕탕)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은 픽업이 많은 날이라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데
현관을 막고 촬영하느라 사람도 못 지나가게 하고
좁은 골목길 차량도 막고 이게 뭐하는건지 응!
그나저나 제가 그렇게 몇 번을 왔다갔다 했는데도
촬영 감독이나 관계자가 저한테 드라마 찍어볼 생각 없냐고 안 물어보네요.
이정도 외모 어디가서 쉽게 볼 수 있지 않은데말예요. 커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