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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기다림 끝에 드디어 새 데크를 받았네요~~
받자마자 바로 베X스노우 가서 바인딩이랑 셋팅도 하고
겸사겸사 POW 장갑도 하나 사서 왔네요~~
오클리 장갑은 손목 스크랩만 얻어서 끼우고요
이제 잘 타는 일만 남았는데
정작 12월에 스키장 갈 시간이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