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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슬로프에 서있는데 저 위에서 검은 물체가 엄청 빠른 속도로 내려와서
유령데크임을 직감하고 안 잡으면 아래 사람들 다칠거 같아서 몸을 날려 잡았습니다 ( 나이스캐치 훗 )
조금 있다가 데크 주인이 죄송하다고 오셔서 전달해 드렸는데 나중에 제 데크를 확인해 보니 상판이 까였더라고요
우울한 하루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