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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무주와 요평을 기반으로 둔 스노우 아카데미라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주로 카시쪽에서 기술을 전수 받았고 타는 스타일은 올라운드 였지만 주로
다운 언웨이티드 턴을 기반으로 하는 숏턴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사업도 하고 각자 바쁜 여정을 보내고 있지만
형제같았던 친구들있었습니다..막내가 저랑 14살 차이가 나는 것 같던데
보드에서 나이는 상관 없이 정말 열정적으로 배우 같이 타고 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