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원래 치킨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하두 치킨치킨 그래대서 어제 밤에도 치킨에 소맥으로 무릴 하더니
지금은 왜 갑자기 기름 쪽빠지고 껍데기 바삭한 옛날식 전기구이 통닭에 케찹 마요 샐러드가 급 땡기는 건지...
인터넷 뒤져봐도 지금 시간엔 문연데도 없고....
낮에만 해도 신문에 난 현각 스님 스토리 읽고는, 결국 모든건 다 부질 없는 짓이다. 아 나두 속세를 떠나야 하나.. 이러구 앉아 있더니
전기구이 통닭에 이리 무너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