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간만에 성우시즌권 사놓고.. 데크맡길때 한번 타고....
겜만 하느라 폐장일 다되서 데크 찾으러 가서 눈 구경만 하고....
올해는 열씨미 타려구 휘팍 시즌권두 사구...
1년넘게 지긋지긋하게 하던 게임두 끊었어요~ 벌써 1달하고 12일이나 됐네연... -ㅅ-*
어젯밤 부푼 맘으루 짐을 싸다보니 12시 1시 ...
헝글하다보니 2시 3시...
이젠 잠들면 못일어날거같아서... 걍 셔틀시간까지 버틸려구요~
새로 산건 장갑밖에 없지만... 신난다~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