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를 바꾸려고 여기저기 샾사이트를 뒤적거렸습니다.
011오카사가 MOSS 100만원이 넘는 데크들은 타고 싶지만 .... 통장잔고가 헝그리한터라..계산기만 두두리다.
몇년전 타고 싶었던 스텝차일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스텝차일드 사전상의 뜻 "의붓자식" "배다른 자식"
인기 있는 일본 데크들에 밀려 요즘은 샾에서도 찾기 힘든 브랜드!!
아이를 타보신분 있으시면 글좀 남겨주세요..
언제부터인지 삶이 더 팍팍해지네요 데크한장 사기도 이리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