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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새벽 늦은시간 외로운 솔보 혼보를 하려고 , 부츠끊을 땅기는 순간...그순간

"아 오빠 살살해 아파!!"

잘못들었나 귀를 의심했지만 , 건너편 락커에서 분명하게 들리는 심은소리..

이.xx것들이 라고 생각하며 심장은 나도 모르게 요동쳤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는쪽으로 .....


그순간..충격적인....


남자친구가 ......

여자친구?(겟지)에게..

신상 써리튜 끈뷰츠를 온힘들을 다해 당겨주고 있었...흠..음..

여"오빠 짱짱해 막 카빙할것 같아"

남"그래 우리 애기 오늘 막 달려보자"


그냥 보아부츠를 사주지 라고 속으로 웅얼거리면서 슬롬으로 나갔습니다.


약 30분후 

리프트에서 우연하게? 그 커플을 봤는데 .............................

여자분 낙옆하고 있으셨고... 남자분과 끌어 안고... 브루스를 추시고...

그냥 모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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