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해머헤드가 열풍이긴 하네요.
저는 계속 트윈 혹은 디렉셔널 트윈 데크만 타다가
요즘은 파우더보드 셰잎과 유사한 데크로 바꿔 타고 있는데요.
이거 참 재미있네요.
사이드컷이 짧은만큼 좀더 바쁩니다만.......
컨트롤이 아주 편해서 좋습니다.
가격대도 아주 고가가 아니라서 편하게 타도 부담이 덜할 뿐더러....
고가의 레이싱보드보다 베이스는 느릴지언정 내구성은 더 좋은것 같아서 맘놓고 다루기도 편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경험해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