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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에 한두번 가봤을까요..
올해 시즌권 구매하고 매주 가면서
겨울이 추운 계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헝보도 알고 틈틈히 수다도 나누고
동시에 유투브 입문도 하고..
재밌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젠 여름을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 시즌에 s자 클리어하고 마감하고 싶어 이번주에도 달립니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