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저녁, 점심입니다.
오늘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세달째네요
결혼하고 급격히 불어난 살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시작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목표치는 시작 체중의 25%감량
누구는 운동 오래하다 안하면 뻐근하다는데 그말이 무색하게
퇴근, 식사, 운동하고오면 녹초가되어서 집에선 녹다운(밤에전화회의까지하면...ㅠㅜ)
아침 쉐이크 점심저녁 다이어트식에 주말에 한번 풀어주는데
그것도 아까워서 맘것 못풀겠더라구요...
세달에 목표치 40프로달성한데 자기만족중이긴한데 앞으로 갈일이 더 걱정입니다.
결론은 여러분, 살은 안찌는게 최곱니다ㅋㅋㅋ
맛없는 풀먹고 하소연할데가없어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헝보 다이어터님들 계시면 모두들 힘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