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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오랫만에 차 창문을 열어봤네요
이건 흡사....3월같은 냄새와 따땃함...
엉따도 끄고....히타도 끄고....음악만 틀고~
"넌 더리 더리해~넌 더리 더리해~~
이노래 들으며 왔는데...기묻에 빤쓰얘기가 있네요 ㅎㅎ
오랫만에 상콤한 노래를 들으며 출근완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