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년전에 데크를 구입하고 처음 왁싱이라는걸 했어요 ㅋㅋ
이후 뚜벅이라 들고다닐 수 없어서 걍 처박아두고 렌탈만해서 댕겼는데
올해 이사하다가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인더는 멀쩡한데 데크가 문제네여
왁싱을 안해서 ㅋㅋ
7년전에 한시즌 엄청타고 이 후 처박아뒀는데 아까워서 탈려고하니 왁싱하기 너무 귀찮은데 그냥 렌탈할까여 ?? ㅋ
왁싱을 꼭 해야하나요 ??ㅋ
제가 트릭을 하는것도 아니고 걍 s턴이나 해봐짜 알리만 어설프게 흉내내는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