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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대명만 가다가
저저번주 토요일에는 곤지암을 갔드랬죠...
영화처럼 공포스러운 인파.... 새벽스키때는 그나마 양호하더라구요
정선가면 좀 한가 할것 같아서 이번주말은 정선으로 결정했는데요...
보드장 소식 글을 잘 안본 제 잘못이네요 토요일 저녁 후기들이 아주 ㅎㅎㅎ
이제와서 빠꾸 할수는 없어서 그냥 갑니다
저녁에는 하이원무서워서 오투가고 아침에 하이원에서 탈 예정인데
제 빈곤한 체력으로 두탕 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