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원래는 어제 심야를 탔어야하지만 오늘도 일하는바람에 ㅠ
월요일 넘어가는 심야는 슬로프가 중급밖에없네유..
저번주에 카빙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출격도 아주 기대가됩니다! 몸이 기억하고있기를
재즈만 오지게 빙빙 돌다오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