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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이 흐릿하니 먼가 싶었는데 진입로 보니 하얀~ 세상이 되었네요.

 

렌보정상 보니 바람도 없는 듯 하고 눈도 많이 오는 듯 하네요.

 

 

 

아욱!!!

 

좀 즐겨볼라 회사도 그만뒀건만 회사 그만두자마자 일주일을 심하게 앓아서 보딩도 못했는데..

 

지금 눈 오는 거 보니 마음이 두근 두근 합니다.

 

내일은 아무래도 솔로보딩 좀 하러 가야할듯 하네요.

 

확실히 솔로보딩이 커플보딩보다 좋은 점이 있네요...

 

여친한테 먼저 빨리 가지 말라고 난리 안쳐도 되니  -0-

 

여친님 경력 10년, 전 이제 3년차...

 

여친님이 간이 배밖으로 나오신건지 최상급에서 막 내려갈때면

 

보는 내가 무서워서 그러는지 따라가지 못해 삐쳐서 그러는지 자꾸 난리를 치게 되는군요...

 

아....말이 딴데로 샜다...ㅎ

 

여하간 용평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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