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기 싫었는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1시간 

60키로........

그런데 주차 사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어서 올라가는데 진심 힘들었네요

장비 들고서..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슬로프는 범프 제외하고 아주 좋고 대기타임도 1분 내외 ?

오후 탓습니다

1시 ? 쫌넘어서부터 5시까지

그런데 2시 이후로 범프 장난아니고

그래도 탈만은 하고 오크보다 좋아서 신나라 하는데 아랫분이 적은 스키어 사고 리프트에서 봤는데 

날라가신분 심각해보였습니다....

애들은 오히려 안전장비껴서 멀뚱멀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곤지암

곤돌아 도대체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어디 있는겁니까 도대체 ??????ㅠㅠ

안가본 슬로프는 그 초급 맨 오른쪽인데 사람 장난아니던데 거기 있나요 ????????????????????????ㅠㅠㅠㅠㅠㅠ

리프트가 길어서 오크다니던 저로떤 길이감은 만족했지만 해떨어지고 너무 추웠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시간권이라 그런지

4시 ? 부터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ㅋㅋㅋㅋ그래도 뭐 좋았네요 범프제외하곤 고수들은 다 제일 왼쪽에 상급에서 땅그지만 하고계시던 ㅎㅎㅎ..

아 그리고

곤지암 렌탈족 장난아닙니다......

전 비발디와 지산 양지가 가까우니 렌탈이 많구나 생각했는데

곤지암은

뻥 조금 보태서 7:3 정도 렌탈 자장비

옷은 자기옷 장비렌탈이 많이 보이고

진짜 ㅋㅋㅋㅋㅋㅋ 하이바 인구가 없었습니다 다 비니 그 토끼 귀 모자 등등

ㅎㅎㅎㅎ 그냥 알아서 조심해서 탓네요

비싼 스키장인데 렌탈족이 그리 많은지 첨 알았네요 .

ㅋㅋㅋㅋㅋㅋ

곤지암에서

오크러가 생각하는 점수는 10점만점에7점

이유 - 주차장 위는 상관없는데 아래쪽에 주차했는데 걸어 올라가면서 체력소비 장난아님.......

데크 청소하는곳 너무 적음...... 오크도 적다 했는데 양호한거................ 솔질자리는 아예 없음............

쉴 곳 부족 그냥 라운지도 작고 앉아서 쉴 공간이 없음 그냥 데크와 같이 꽁꽁 얼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점 삭감이유.............

이상 오크러의 곤지암 체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