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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드를 탄지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요즘 부모와 자녀들과 함께 보드타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무척 보기 좋습니다. 우리부자는 서로 바쁘다보니 함께 탈 시간이 별로 없네요~ 아들녀석에게 부탁해서 함께 잠깐동안 파크런 영상찍어봅니다.ㅎ
간만에 함께 타니 마음만은 부자가 되는 기분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