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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우에서 스키강습을 시켰습니다..
강습 다 끝나고 슬롭으로 가보니 장갑이 없는겁니다...
엄마~ "너 장갑 어디있어??"
아들~ "엄마 보드복에 주머니가 없어~ 꼬초에 있어~!!"
헐~ 팬티안에 있네요~ ㅋㅋ
이건 모~ 보호대도 아니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선
아들 놈 하는 소리
"엄마~ 스키 넘 열심히 탔나봐!! 도가니 아파~!!"
여보! 입 좀 조심해줘~ 아들이 다 따라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