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고 어이없고 그 자리에서 바로 얘기 하려다 말 다툼 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수요일 저녁 9시쯤 뉴올 리프트 같이타고 올라가면서
심지어 제 바로 옆자리에서 그 분이 얘기한 내용을 여기에
올려볼까합니다~
그분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있지만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다시는 그러지마시라고 올리는겁니다.
말 실수인건지 일부러 들으라고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옆에 사람들 다 들리니 말 조심하세요...
아님 어깨 뽕이 너무 올라가셨는지...
본인이 대단한사람이라도 된것처럼...
저보다 나이도 더 드셨는데 그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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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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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하는 새끼들 앞에서 좃나 알짱거리네...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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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죄송스럽게도 저는 트릭커입니다.
앞에 알짱거려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