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직장에서 스스로 자기 자신이 소외되었고, 주변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직위가 올라가면
그 아래 직원중에 자신보다 능력을 인정받는 이에게 자기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하여
(개)지랄을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이 최하위서열이 아님을 입증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이라고 하더군요.
과거에는 수컷은 파워, 암컷은 다른 능력을 통해 나타난다고 하나
현대 사회에서는 힘을 과시하면 범죄가 되니 권력을 과시하고, 합법적인 위력행사를 위하여 갈군다는 내용이고
이는 남녀 구분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남자의 경우는 상대방을 누르려 하고 여자의 경우는 상대방을 남들앞에서
초라하게 만든다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맞는 말 같았는데,
오늘 아침에 어떤 상사놈이 지가 할말도 아니면서 저에게 권의적으로 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제 읽은 책에 해당하는 자이구나... 했습니다.
오늘 일기 끝.
(그 책 읽다가 커피숍에서 30분 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