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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돼지가 빅토리아2에서 트뤼플을 찾기 위해 눈밭을 비비는 모습입니다.
마누라랑 같이 탄지 6년만에 처음으로 근접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살 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옷을 입으면 더 뚱뚱해보여" 같은 소리는 안 하겠습니다.
다들 자기 찍은 모습보면서 절망한다던데.. 저희 내외는 자기가 생각한거보다 실제로는 훨씬 잘 탄다면서 만족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