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시즌차 보린입니다.
막베이직카빙턴을 끝내는중인데. .
실력은 완전비루하지만 장비욕심은많아서
이번시즌에 정신차리고보니 돈을 굉장히 많이썼네요.
비록직장인이라 주 2-3회밖에 못가지만
침대에누워서 쳐다만봐도 흐뭇하네요.
장비모두 1월-2월사이에 구입했답니다..
메인덱이었던 매트릭스 이스케이프는 헐값에 다른분께..
데크 돌려가며 타는재미가쏠쏠하네요.
데크마다 특성이너무너무달라서.
내년에는 데페류와 비씨쪽을 노려볼생각입니다!
결혼전에 다사놔야지..
PS 비싼장비긴하지만 돈값을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