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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을 하면서 느끼지만 가끔 연습을 했던 것이
라이딩에 섞여서 나와서 깔끔하고 자연습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다시 할려고 하니 안된다는..어떻게 했는데 알수가 없다는 다시하려니
되지도 않고..그 느낌을 다시 찾지 못할때 답답함....
한달만에 그 분께서 오셔서 다시 잊지 않기 위해 죽기 살기로 혼자 연습했는데
지금 다시하려니 생각이 가물가물..
내일 다시 휘팍으로 가야겠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