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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떠오르는 미소 짓는 모습 때문에 저도 미소 지을수 있다면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거겠죠
굳이 "그리움" 이라든가 "안타까움" "후회" 라는 단어를 들먹여서
잘 어울어진 역광의 빛처럼 아름다운 기억을 썬그라스를 써서 애써 분석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소중한 기억은 기억으로 간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