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차 초보인데요
작년 시즌말 막데크세트 구입후 라이딩이 안되서 무주 나**엣*에 가보니 단차작업해주시더군요  담시즌쯤 데크수명끝이라며.. 그 데크는 며칠전 또 단차생겼구 더는 못탈거같아요
근데 보통 1시즌에 1번 단차작업을 하나요?ㅜ 할때 8만정도들어서 돈도많이깨지고ㅜ
일단 제 체구는 많이작고 몸무게도 많이안나갑니다
파크가끔가고 벽타기 종종합니다(사람없을때)
근데 초보라 프레스주는것도 잘모르고 베이스상할일은 많지않은거같은데ㅜ(벽타기때문인가요ㅋ)
사장님말로는 일본데크가 한국 스키장이랑 잘 안맞는다고 하는데(강설얘기하신듯?요)
그럼 서양?꺼 튼튼한 데크 뭐가있나요 ? 담시즌 하나사려고해요~
많이타진않았지만 이번시즌초 트릭용(?)으로 구입한 데크하나도 사자마자 단차작업-_-
초보라 시행착오가 많네요ㅋ
요약질문
1 원래 단차가 시즌1회정도 생기는지
2 튼튼한 데크 뭐가있는지(저럼할수록 좋아요ㅜ)
담시즌을 위해 중고로 142~150사이즈사이로 
오피셜,xlt, 캐피타 등  알아보는데(기초인라이딩부터 하려구요!)사이즈찾기가어렵네요ㅎㅎ
돈 더 모아서 새거사는것도 고려중이에요 빠듯하지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