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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이들은 자신의 처지를 순응하고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저 한나라당 간사의 생각.
기득권 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고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듯 해서 참 무서워지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