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앞쪽 부분에 벗겨짐 있습니다.

부츠 02 ( 사이즈를 모르겠네요. )

- 부츠 01보다 사이즈 작습니다.. 크게 까임은 없으나, 노후의 흔적이 있습니다.

부츠 03 ( 사이즈 240 )

- 부츠에 노후의 흔적이 있습니다.

ㄷ데크 01 ( 사이즈 140 ) - 바인딩 없습니다.

- 상판에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1,000원짜리 미끄럼방지 고무를 스텀패드 대신 붙여 놓았습니다.

- 하판에 돌맹이가 지나간 자국이 있네요.

- 하얗게 뜬 부분은 왁스가 일어나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데크 02 ( 사이즈 135 ) - 바인딩 없습니다.

- 약 3년전에 저렴하게 구매한 재생보드입니다.

- 재생보드의 특성상 일반 보드에 비하여 무게가 약간 무겁습니다.

- 앞 데크와 동일하게 하판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은 왁스가 일어난 겁니다.

이번 주말에는 휘팍에 있을 예정입니다.

혹여 휘팍에서 직접 수령하셔도 되고, 착불 택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크는 보내드리기가 ㅠㅠ

한번도 택배로 보낸적이 없어서, 어찌 보내야 할지...

낮에 올렸던 글에 등록해 주신 분들께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44396206

데크와 바인딩이 함께 있는 보드는 집이 아닌 휘팍에 있기에,

주말에 추가로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말대로 드리고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필요한 분들에게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