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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마지막 날에도 야간을 해서
혼자 타는데 옆에 흙탕물이 지나갔어요..
밑에 내려와서 슬로프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는데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지금은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맘은 아쉽네요..부상때문에 제대로타지도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