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금욜 월차내고 하이원을 출격을 앞두고.. 자게만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어서 금욜이 왔음 좋겠네효. 첨 가보는 하이원이라 기대도 되고.. 강원랜드는 여러번 가봤지만..
이번에도 가본길에 강원랜드 함 땡겨야 겠네효.. 뭐 이득을 본적은 한번도 없더이다.
카지도 2층 뷔페도 맛나죠...
근데 하이원은 방잡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변 펜션도 별로 없고.. 호텔 콘도도 없고...
결국 인근 엘스 호텔인가 2박 잡아놨는데.. 어뗘련지.. 혹시 가보신분.. 있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