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그라인딩 과정을 거쳐야 데크의 코어가 드러나는가?" 라는 주제의 실험영상입니다.
개인 왁싱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작업은 샵에서 엣징이나 왁싱을 할 때 기본적으로 베이스 클리닝의 일환으로 선행되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평탄화 목적,단차제거 목적으로 하는 것 또한 해당 작업의 반복입니다.
사고로 데크가 파손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제적인 데크의 수명을 가늠하는 척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갈아내면서 쌓이는 베이스 잔여물의 양이 엄청나네요.